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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백예린 물고기 가사 타투

by 똘망이남 2022.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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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깊은 중저음의 보이스를 가지고 있고 가창력 또한 인정받고 있는 보물 같은 가수를 꼽자면 백예린이 있습니다. 처음 데뷔를 했을 때부터 독보적인 개성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받은 백예린인데요 최근 '물고기'라는 음악 타이틀을 가지고 다시 대중들 앞에 선보이고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백예린 기본 프로필

귀에-이어폰-꼽고-음악듣는-백예린
백예린

 본명 백예린(1997년 6월 26일 출생)으로 출생지는 대전입니다.대전에 있는 태평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는 학력 검정고시를 치렀습니다. 한림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뷔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I Dream'으로 했고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키 165cm에 몸무게 45kg 혈액형B형, MBTI는 INFP-T로 알려져 있고 가족사항은 부모님과 오빠가 있고 종교는 무교입니다.

 

 

◈ 백예린 타투

야외-벤치에-앉아-생각하는-가수-백예린
가수-백예린

 처음 소속사였던 jyp를 나오고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에 맞는 레이블을 만들어 독창적인 활동을 할고 있습니다. 여자 아티스트 중에서도 타투가 많은 편에 속하는 백예린은 앨범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문양을 추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외 콘서트를 할 때 주로 반팔 원피스를 즐겨 입곤 하는데 팔에 보이는 나비, 꽃의 타투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번에 새로운 앨범을 내면서 허벅지에 마찬가지로 타투를 선보였습니다. 음악의 독보적인 색만큼 패션 센스도 남다르기 때문에 더욱 셀럽으로써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jyp소속 시설부터 필라테스와 식단관리를 꾸준히 해 체중을 유지하고 있고 그에 맞게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대표 가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디지털 싱글 물고기

누워있는-백예린
백예린-휴식

 6년 만에 선보이는 싱글 앨범으로 지금까지 많은 곡을 함께했던 구름의 자작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표곡인 '우주를 건너'도 바로 이 구름님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고기 가사>

난 땅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였을지도 몰라

가끔 내 맘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상관없어

물속을 헤엄치는 건 하늘을 나는 기분과 같을까?

넌 잠시 땅에서 쉬고 있는 자유롭게 나는 새였을지 몰라

 

우--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사실 우린 어쩌면 조금씩 남들과 다른 게 아닐까

거친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작고 따뜻한 촛불이 될지 몰라

 

우--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우--언젠가 물이 다 말라 편안하게 숨 쉴 수 없을지 몰라

우--외롭게 다시 돌아와 떠났던 마음을 후회할지도 몰라

 

너만은 나를 알아봐야 해

너만 알 수 있는 내 마음을 복잡한 나만의 언어를 알아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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