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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설악산 초보 중급 고급 등산코스 11곳 총정리 한계령 공룡능선 울산바위 천불동계곡 등

by 똘망이남 202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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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은 우리나라 산 중에서도 코스 스펙트럼이 가장 넓은 곳으로 짧은 트레킹부터 고난이도 능선까지 취향과 실력에 맞는 루트를 누구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과 초겨울 사이의 설악은 암릉과 숲, 계곡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극적으로 변해 초행자에게는 감탄을, 고수분들에게는 왜 매년 설악을 찾는지 이유를 다시 느끼게 합니다. 

 

산속 데크 계단
계단

◼︎ 오색 코스

▫︎ 대청봉까지 가장 빠른 루트

대청봉 정상에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길로 짧지만 고도 상승 폭이 커 체력 소모가 큽니다. 볼거리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정상까지의 직선, 가파른 오르막을 선호한다면 맞는 코스입니다. 일출 산행 루트로 사실상 유일해 가을, 겨울 새벽 산행자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 난이도 및 시간

  • 난이도: 상
  • 거리: 약 5km
  • 오름 시간: 보통 4시간(빠르면 3시간대)
  • 고도 상승: 약 1,300m(전 구간 오르막)

▫︎ 추천 대상

  • 일출 산행 계획자
  • 체력에 자신 있고 빠른 정상 등정을 원하는 분

▫︎ 팁

  • 대피소 없이 일출을 노리기 좋은 거의 유일한 코스
  • 하산 시 무릎 부담이 커 스틱 지참 권장

 

◼︎ 한계령 코스

▫︎ 설악산 초행자에게 맞는 등산로

설악산에서 가장 균형 잡힌 정상 코스로 조망·거리·경사 어느 하나 과하지 않아 초행자 만족도가 높습니다. 들머리 고도가 높아 획득고도 부담이 적고, 중간중간 탁 트인 전망이 이어져 설악의 매력을 첫 방문에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 난이도 및 시간

  • 난이도: 중
  • 거리: 편도 8.3km
  • 시간: 약 5시간 20분
  • 시작 고도: 900m대

▫︎ 장점

  • 출발 고도가 높아 오르막 체력 소모가 덜함
  • 초행자도 설악다운 조망을 충분히 경험
  • 오색 하산 후 택시 연계로 원점 회귀 용이

▫︎ 추천 대상

  • 첫 대청봉 산행
  • 전망과 완만한 난이도의 균형을 원하는 분

 

◼︎ 공룡능선

▫︎ 국내 최고 난이도의 능선

설악을 대표하는 전설적 능선으로, 암릉과 경사, 노출, 체력 소모가 모두 높은 고난이도 코스입니다. 능선 위에서 만나는 절경은 그만한 값어치를 하지만, 철저한 계획과 장비 계산이 필수입니다.

▫︎ 코스 특징

비선대에서 마등령을 거쳐 이어지는 암릉 능선 구간으로, 안전시설물 의존 구간이 많고 중도 이탈이 어렵습니다.

▫︎ 난이도 및 동선

  • 난이도: 최상
  • 전체 거리: 18~22km 구성 흔함
  • 시간: 10~14시간 예상

▫︎ 팁

  • 중청·희운각 대피소 1박의 분할 공략 권장
  • 날씨·바람·일조량 변수에 민감
  • 발목보호대·장갑·헤드랜턴 필수

▫︎ 추천 대상

  • 상급자, 경험 많은 동행과 도전할 분

 

◼︎ 울산바위 코스

▫︎ 시원한 조망

등산 입문자와 가족 산행에 적합한 대표 코스로, 흔들바위와 기암 절경을 지나 비교적 수월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정상부에서는 동해와 속초 시내, 설악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와 짧은 거리 대비 만족도가 큽니다.

▫︎ 코스 특징

중간 포인트가 다채롭고 접근성이 좋아 첫 설악 산행에 적합합니다.

▫︎ 난이도 및 시간

  • 난이도: 하~중
  • 왕복: 약 8km
  • 편도: 2시간 내외
  • 막판 1km 가파른 계단

▫︎ 추천 대상

  • 설악 첫 방문자
  • 가족·지인과 가벼운 산행을 원하는 분

 

◼︎ 귀때기청봉(서북능선)

▫︎ 험한 암릉과 서북능선의 상징적 봉우리

조용하고 거친 분위기의 서북능선을 대표하는 봉우리입니다. 거대한 너덜지대와 암괴지형이 이어져 풍경이 독특하고, 긴 오르내림으로 체력 소모가 크지만 고즈넉한 설악의 매력을 깊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코스 특징

한계령 삼거리 이후 본격적인 너덜·암릉이 나타나며 큰감투봉까지 가파른 오르내림이 지속됩니다.

▫︎ 난이도

  • 난이도: 상

▫︎ 하산 팁

  • 대승령 경유 장수대 분소 하산 동선이 일반적
  • 대승폭포 감상 가능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산

 

◼︎ 천불동 계곡

▫︎ 계곡 암봉 폭포를 모두 갖춘 종합 코스

설악의 물길을 따라 폭포와 소, 암봉을 연속으로 만나는 명품 루트입니다. 희운각에서 소청으로 오르는 구간은 경사가 높지만 풍경 변화가 극적이라 힘든 만큼 인상적입니다.

▫︎ 코스 특징

계곡과 암봉, 폭포와 소가 이어지는 구성으로 설악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희운각 대피소 이후 소청으로 오르는 1.5km는 난이도가 높습니다.

▫︎ 난이도 및 시간

  • 난이도: 상
  • 소공원 → 대청봉 오름 약 7시간

▫︎ 팁

  • 일출·일몰 시간 계산 필수, 장거리 산행 계획 수립
  • 공룡능선·소청과 연결한 종주 구성 가능

 

◼︎ 백담사–봉정암–소청–대청봉

▫︎ 사찰 계곡 조망이 조화로운 산행

백담사와 수렴동, 봉정암을 잇는 라인은 산사의 고요함과 계곡의 청량함, 정상부 조망을 모두 갖춘 균형형 루트입니다. 완만한 구간과 급경사가 번갈아 나오며 길게 걸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 코스 특징

초반은 완만한 수렴동 계곡길, 이후 소청까지 급경사가 이어집니다. 봉정암 사리탑에서 공룡능선·용아장성·서북능선 조망이 뛰어납니다.

▫︎ 난이도

  • 난이도: 중~상

▫︎ 접근 팁

  • 백담분소–백담사 구간 셔틀버스 이용이 일반적

 

◼︎ 주전골–만경대

▫︎ 짧고 편하지만 설악 경관을 느끼는 코스

평지에 가까운 구간이 많아 부담이 적고, 만경대에 오르면 설악다운 암봉과 계류 풍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초보·가족 동행에 알맞습니다.

▫︎ 코스 특징

짧은 왕복 구성으로도 암봉과 하천 경관이 살아납니다.

▫︎ 난이도 및 시간

  • 난이도: 하
  • 왕복 약 2시간

▫︎ 주의

  • 협로·데크 구간이 있어 성수기 혼잡
  • 여름철 벌·해충 대비

 

◼︎ 토왕성폭포 전망대

▫︎짧은 거리지만 조망 만족도가 큰 폭포 코스

국내 최상급 낙차의 3단 폭포를 정면에서 조망하는 루트로, 짧은 거리 대비 풍경 스케일이 커 만족도가 높습니다. 비룡폭포를 지나며 계류와 암벽의 조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코스 특징

설악동에서 편도 2.8km로 접근성이 좋고, 마지막 400m 계단 구간만 주의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 난이도 및 시간

  • 난이도: 하~중
  • 시간: 편도 약 1시간 30분

▫︎ 팁

  • 울산바위 코스와 연계 시 하루 동선으로 적당

 

◼︎ 십이선녀탕 계곡권

▫︎ 계곡 폭포 암봉이 이어지는 트레킹

폭포와 소가 연속되는 구간으로 맑은 물길을 따라 풍경이 계속 바뀝니다. 남교리 왕복의 짧은 트레킹부터 대승령·장수대와 잇는 장거리 종주까지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코스 특징

2문폭포에서 복숭아탕까지 이어지는 폭포 라인이 독특합니다. 상황에 따라 동선을 유연하게 조합하기 좋습니다.

▫︎ 난이도

  • 난이도: 중

 

◼︎ 오세암 코스

◼︎ 평온한 숲길 순례형 루트

조망보다는 고요한 숲과 산사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코스로, 도보 순례 목적에 적합합니다.

▫︎ 코스 특징

영시암–오세암–봉정암을 잇는 숲길 위주 구간으로 조망은 제한적입니다.

▫︎ 난이도

  • 난이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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