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공부

비립종 원인 및 치료방법

by 똘망이남 2022. 10. 17.
반응형

 눈 주위 또는 뺨 부위에 주로 생기는 질환으로 피부층의 손상이 주요 원인이 됩니다. 노란색 또는 흰색의 오돌토돌 낭종이 생기게 되는 현상으로 외관상 좋지 못한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피부 손상 이외에도 잘못된 세안으로 비립종이 발생될 수가 있어 올바른 예방 및 치료법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비립종 발생 원인

얼굴에-여드름난-여성
비립종

 피부에 올라오는 낭종은 각질이 생기면서 주로 발생이 되는데 미관상 좋지못한 문제가 가장 크고 이외의 건강상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노화로 인해 얼굴 피부층 세포의 면역력이 약화되어 비립종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 눈 주위의 피지량 증가로 인해 좁쌀 같은 여드름 형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될수가 있습니다.
  • 피부의 수술부위, 화상, 외부손상 등이 원인이 될 수가 있고 속발성 비립종으로 분류를 합니다.
  • 연령을 따지지않고 자연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있고 원발성 비립종으로 분류됩니다.
  • 건조한 환경에서 제대로 된 영양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발생될 수 있습니다.
  • 메이크업 화장을 한후 제대로 세안을 하지 않는 경우 오돌토돌 비립종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 비립종 증상

난간에-기대어-있는-사람
난간-사람

 얼굴 피부중에서 연약한 눈 주변, 이마, 볼 등에서 주로 증상이 발현이 됩니다. 좁쌀같이 작은 크기를 보이고 흰색 또는 황색의 빛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드름처럼 확실하게 곪거나 부풀어 오르지 않아 한번 발생이 되면 쉽게 자연치유가 안될 수 있습니다. 비립종이 생겨나기 시작하면 넓게 퍼져나가는 경우가 많아 외관상 좋지못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됩니다.

 

 드문경우로 가슴, 팔, 어깨 등에도 발생되는데 건조한 날씨에 보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각질 생성 원인으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전염성은 없고 개인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비립종이 생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 치료방법

 병원적인 치료는 레이저로 제거를 하는 방법이 있고 빠른 회복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 외 비립종의 크기가 큰 편이고 개수가 많지 않다면 알맹이는 빼내는 니들 방법이 존재합니다. 이후에 처방되는 연고를 발라 상처가 아물게 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제거치료를 받은 이후에 하루 정도는 세안을 하면 안 되고 자외선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완전히 상처부위가 회복될 때까지 지속적인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할점은 집에서 개인적으로 상처를 내어 비립종을 짜내게 되면 이후 흉터가 생길 가능성이 상당히 크게 됩니다. 위생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압출을 하게 되면 2차 감염의 위험도 존재하기 때문에 권장되지 않습니다.

 

 

 

◼︎ 비립종 예방법

물로-세안하는-여성
세안

<꼼꼼한 세안>

 비립종이 발생되는 가장큰 원인으로 잘못된 세안이 있습니다. 특히 메이크업을 지울 때 확실하게 세척을 하지 않으면 잔여 화장품 입자가 모공을 막아 피지 및 각질이 배출되지 못하게 합니다. 이마, 코, 눈 주변에 많은 비립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 여러 번 클렌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크림 바르기>

 얼굴에 피지량이 많고 건조한 편이라면 자외선을 직접 받지 않도록 선크림을 바르고 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은 피부층을 자극하고 염증을 일으킬 우려가 많기 때문에 차단을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손자 주 씻기>

 본인도 모르는 사이 오염되고 더러운 손으로 얼굴 피부를 만지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세균 번식을 불어와 염증성 비립종을 만들게 될 수가 있어 주의를 해야 합니다. 자주 손을 씻되 얼굴로 손 이 가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보습>

 얼굴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의 생성이 가속화되고 피지 분비량도 늘어나게 됩니다. 유분기가 적은 수분크림 등으로 얼굴을 보습해 줘야 비립종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

 무리해서 일이나 공부를 할 때 비립종 발생이 잦게 됩니다. 휴식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로 최대한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디션만 좋아져도 몰라보게 호전되는 피부 상태를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비타민C 하루 권장량 및 과다섭취 시 부작용

우리가 가장 많이 섭취하는 영양제 중 하나는 바로 비타민C입니다. 그만큼 주변에서 구하기가 쉽고 인식 차제가 꼭 챙겨야 하는 필수 영양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수용성 비타민

handnail.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