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양치 장점 4가지 하는방법 및 부작용 깔끔정리

 과거 치약이 없던 시절에는 소금을 활용하여 양치를 해 충치 및 구취를 제거했습니다. 최근에는 대부분 치약을 사용하여 치아관리를 하게 되었고 효용성은 좋으나 건강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소금양치의 장점과 주의사항 그리고 부작용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소금-양치

◼︎ 소금양치 장점 살펴보기

<충치 세균 소독효과>

 소금 양치를 통해 입속 세균이 번식되는것을 미연에 방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프라그,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주기 때문에 자연히 입냄새를 방지해 주고 잇몸이 치아를 잘 잡을 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독효과 면에서 볼 때는 오히려 치약보다 장점이 많은 면이 있습니다.

 

<천연 성분>

 치약은 기본적으로 불소를 함유하고있고 치아미백, 세균억제 등을 위해 파라벤, 합성 사카린 등의 성분도 함께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하게 많이 사용하거나 입안에 상처가 있는 경우 오히려 잇몸을 붓게 만들고 치아를 약하게 만들지만 소금의 경우 천연 성분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횟수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입속환경을 해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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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제거 효과>

 소금은 잇몸, 차이에 있는 세균 수를 줄이는 효과도 있지만 염증을 줄여주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삼투압 효과로 인해 입속 틈새에 있는 플라그, 세균을 흡수하고 배출해 주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는 치약보다 오히려 입속환경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잇몸벽 강화>

 잇몸에 무리를 주지않는 천연성분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소금은 피부벽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미세한 틈까지 잘 투입이 되어 확실하게 이물질을 제거해 주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소금의 질이 좋은 경우 어느 정도 향균 효과도 가지고 있어 오랫동안 세균이 번식되지 않게끔 만들어 줍니다.

 

소금

◼︎ 소금 양치 하는방법

 양치에 적용하는 소음은 입자가 너무 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 입자는 표면이 거친 특징이 있어 너무 커버리면 잇몸에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품질의 소금은 인위적인 성분이 최대한 들어가지 않은 천열염이 좋습니다.

• 소금을 소분하여 별도의 작은 용기에 담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담아 놓게 되면 굳어버리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 1 티스푼 정도의 양을 칫솔 위에 뿌리거나, 입안에 넣어 줍니다.
• 초반에는 칫솔질을 신경 써서 부드럽게 해 줘야 소금입자를 통한 잇몸 상처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 3분 내외의 시간 동안 소금 양치를 진행해 줍니다.
• 물로 가글을 할 때는 8회 ~ 10회 넉넉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헹구는 과정을 통해 플라그, 세균, 이물질 배출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 소금 양치 부작용

 유독 잇몸이 약한 분들이 있고 소금 양치를 통해 상처가 수시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오히려 상처를 통해 염증이 발생되어 피가 나고 붓기가 발생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소금 양치를 1회 ~ 2회 정도 해보고 잇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는지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하루 동안 소금 양치를 너무 자주 하게 되면 입속 전체적인 피부층을 약화 시키기 때문에 하루 5회 이상 소금 양치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 양치질을 많이 한 날에는 소금가글을 활용하여 부담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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