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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포츠의류 브랜드 스파이더 A/S 규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구입 후 1년의 기간 동안 의류, 신발 등 제품에 생산하자가 있을 경우는 무상으로 A/S 처리가 가능하며 그 외 고객의 과실이 있을 때는 유상 수선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A/S가 가능한 내용과 어떤 절차로 접수를 할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 스파이터 A/S 가능한 항목
<의류>
- 스파이더 로고 또는 문구, 그림 등의 열압착에 불량이 있어 떨어져 있는 경우
- 의류 바느질 마감처리가 불량하거나 뜯어져 있는 경우
- 옷감 표면에 변색, 이염이 발생되어 있는 경우(구입 후 얼마 안되었다면 교환 및 환불, 구입 이후의 시간이 오래 지났다면 세탁 처리 가능)
- 구멍 및 뜯김 현상이 발생된 경우(고객 과실의 경우 유상처리 가능, 훼손 범위가 너무 크다면 A/S가 어려울 수 있음)
<신발>
- 신발의 바느질 마감 처리가 불량하여 뜯어진 경우
- 밑창 등의 본드칠이 제대로 되지않아 벌어지거나 떨어진 경우
- 신발 표면에 변색 또는 이염이 발생된 경우(세탁으로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
- 신발 뒷굽이 닳아 교환이 필요한 경우(유상 A/S 처리 가능)
- 신발에 뜯김, 찢어짐, 구멍 등이 발생된 경우(수선처리로 개선이 가능하나 신발의 재질에 따라 불가능할 수 있음)
◼︎ 스파이더 무상 A/S 기간
의류 또는 신발 등을 구입하고 기본적으로 1년의 무상 A/S 기간이 적용됩니다. 단, 고객의 과실이 아닌 제품의 하자가 확인되어야 하며 택배비 포함 별도의 A/S 금액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또한 구입 후 한 달 이내 영수증이 있고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하자 여부를 보여주면 제품 환불, 교환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구입후 기간이 너무 오래 지나게 되면 고객과실과 제품의 하자 분간이 어려워지는 순간이 찾아오기 때문에 되도록 빠르게 처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그 외 의류, 신발 등을 착용 중 발생되는 뜯김, 구멍, 이염 등의 문제는 모두 유상 A/S 처리로 진행이 되며 훼손 정도에 따라 수선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 스파이더 A/S 접수방법
- 제품 구입 했을 당시의 영수증과 카드를 챙겨 매장을 방문 합니다.
- 훼손된 상품을 보여주고 제품의 하자 또는 고객과실을 일단 판명받습니다.(교환, 환불 시 구입영수증과 카드를 제시)
- A/S 접수를 하는 경우에는 매장에서 직접 서비스센터로 제품을 보내게 됩니다.(연락처 전달)
- 일주일 정도 지나면 문자로 수선비용 여부를 통보받게 되고 수락을 하면 계속 진행이 됩니다.
- 접수를 하고 빠르면 10일 늦으면 3주 이후 A/S가 완료됩니다.
- 매장을 방문하여 수선비용을 결제하고 물건을 받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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