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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공부

참외씨 먹으면 설사 하는 이유와 속편하게 먹는방법 알아보기

by 똘망이남 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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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도가 높은 참외를 먹으면 기력회복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 성분이 풍부해 피부건강, 세포재생에도 큰 효과가 있죠. 하지만 유독 참외씨를 먹으면 심하게 설사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 원인은 무엇이며 해결방법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참외씨 복통 설사
참외-복통

 

◼︎ 참외씨 먹으면 설사하는 이유

 사람의 체질 또는 참외의 상태에따라 다양한 변수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원인이 있어요.

 

<참외씨 변질>

 단단한 외껍질을 갖고있어 쉽게 상하지 않을 거라 생각이 들지만 껍질 부분에 당성분이 많고 내부 공기층이 있어서 쉽게 변질이 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간혹 참외씨 색깔이 변해있는 경우가 있는데 섭취를 하게 되면 설사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섬유질 구조>

 참외 속살도 섬유질 구조로 되어있지만 씨 부분은 좀더 견고하고 질긴 섬유질 형태로 구성이 되어있어 일부 위장에서 소화가 되질 않고 대장까지 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민감성 대장증후군을 겪고 있는 분들은 자극이 되기 때문에 쉽게 설사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차가운 상태>

 참외를 먹을 때 대부분 차가운 상태로 섭취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차가운 상태의 참외씨가 위장에 들어가면 점막을 자극하고 위산의 생성을 촉진시키게 됩니다. 위산성분에 의해서 대장도 마찬가지로 자극이 되면서 두드러지게 설사 현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습니다.

 

<길어지는 소화시간>

 다른 과일보다 유독 단단한 구조로 되어있고 씨앗의 개수도 많기 때문에 소화가 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지게 되죠. 부드러운 참외속살은 금방 소화가 되지만 반대로 참외씨는 상당히 긴 소화시간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길어지는 소화시간에 의해서 소화액에 노출되는 시간도 함께 늘어나고 대장이 예민한 분들은 바로 설사를 하게 됩니다.

 

편안하게 소화되는 그림
참외씨

 

◼︎ 참외 속 편하게 먹는 방법

<실온에 두고 먹기>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먹기보다는 실온에 내놓고 온도가 어느 정도 떨어졌을 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점막 자극을 최소화로 줄일 수 있어서 민감한 분들은 확실하게 설사가 나오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죠.

 

 비슷한 상황으로 수박 또한 너무 차가운 상태로 두지 말고 약간 온도를 떨어트려 먹으면 수박씨를 먹어도 속 부담이 없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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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섭취 피하기>

 빈속에 참외씨가 있는 상태로 섭취를 하면 대장이 예민한 분들은 대부분 배가 아프거나 심하면 묽은 변을 보기가 십상입니다. 어느 정도 위장운동이 된 상태에서 참외를 먹으면 속이 좀 더 편안하고 소화가 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식사 또는 간식을 드시고 난 이후 후식으로 참외(씨포함)를 먹으면 속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보관상태 확인하기>

 참외껍질에 주름 또는 변색이 생길 정도로 보관기간이 길었다면 참외씨까지 변질되었을 가능상이 아주 높습니다. 참외를 잘라 본래의 참외씨 색깔이 아니라면 욕심을 부리지 말고 그대로 버리는 게 좋습니다.

 

<씨 빼고 섭취>

 위 방법들을 모두 적용해 봤는데도 설사증상이 나타난다면 씨를 모두 긁어내고 속살만 먹는 것을 권장드려요. 위장, 대장이 아주 민감한 분들이기에 소화불량에 더 이상 고생을 하지 마시고 당도가 조금은 떨어지더라도 씨앗을 모두 빼내는 게 좋습니다.

 

 씨를 제거하면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설사증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마지막 방법으로 적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씨앗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복통,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이 모든 게 소용없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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